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 정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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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령 (1857년)|박해령]] (朴海齡):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로 임명된 지 2개월 만에 사망함.
* [[이원용 (1889년)|이원용]] (李源鎔):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를 역임했지만 임명된 지 2년 4개월 만에 사임함. 조선총독부 군수로 부임한 지 3개월 만에 사임함.
* [[장도 (1876년)|장도]] (張燾): 대한제국 시대에는 의병 재판 판사로,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대정친목회·동민회를 비롯한 각종 친일 단체의 주요 인사로 참여했지만 105인 사건 공판·독립 운동에 참여한 사회주의자들에사회주의 계열 인사들에 대한 공판에서 변호인으로 참여한 사실이 인정됨.
* [[조제환]] (趙齊桓):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를 역임했지만 임명된 지 4개월 만에 사임함. 조선총독부 군수로 부임한 지 8개월 만에 면직됨.
* [[한동리 (법조인)|한동리]] (韓東履):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를 역임했지만 임명된 지 2개월 만에 스스로 사임함. 변호사로 등록한 이후에 독립군 자금 모집 관련 공판에서 피고인으로 나섰던 독립운동가의 변호인으로 참여한 사실이 인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