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키아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InternetArchiveBot (토론 | 기여) 1 개의 출처 구조, 0 개의 링크를 깨진 것으로 표시 #IABot (v2.0beta14) |
편집 요약 없음 |
||
17번째 줄:
트라키아인들은 기원전 5세기에 [[오드뤼사이 왕국]]이 세워지기까지 지속적인 정치 집단을 유지시키지 못했기에 여러 부족들로 나뉘어있었다. [[일리리아인]]들처럼 산악지역은 다양하고 호전적이며 흉폭한 트라키아 부족들의 본거지로 여겨졌으며, 반면 평야지역 사람들은 보다 평화로운 사람들로 여겨졌다.
트라키아인들은 [[트라키아]], [[모이시아]], [[
== 역사 ==
30번째 줄:
=== 고전 시대 ===
{{참고|
[[파일:Odrysian.svg|섬네일|300px|[[시탈케스]] 시기(기원전 431-424)의 오드뤼사이 왕국의 최대 영토.<ref>The Oxford Classical Dictionary by Simon Hornblower and Antony Spawforth, {{ISBN|0-19-860641-9}}, page 1514,"''The kingdom of the Odrysae, the leading tribe of Thrace extented in present-day Bulgaria, Turkish Thrace (east of the Hebrus) and Greece between the Hebrus and Strymon except for the coastal strip with its Greek cities.''"</ref>]]
기원전 5세기부터, 트라키아인들의 존재감은 충분히 만연했고, [[헤로도토스]]는 그들을 그가 알고 있는 세상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들이라고 불렀고(첫 번째는 [[인도인]]들), 만약 그들이 연합을 했다면 가장 강력한 잠재력이 있다고 하였다. 고전 시대에 트라키아인들은 비록 트라키아의 [[오드뤼사이 왕국]]과 [[부레비스타]]의 [[다키아인|다키아]] 왕국 같은 몇개의 강력한 트라키아 국가들이 존재했었다 하더라도, 수 많은 조직과 부족들로 나뉘어 있었다. 이 당시의 병사들을 아마 트라키아에서 유래했을거라고 보는 [[펠타스트]]라고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