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시노노미야 히사히토 친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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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
|매장지 =
| 왕조 = {{국기그림|일본}} 일본 [[도쿄]] 황실
|국적 = {{국기나라|일본}}
|별칭 =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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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황실|아키시노}}
'''히사히토 친왕'''({{llang|ja|悠仁親王}}, [[2006년]] [[9월 6일]] ~ )은 [[일본]]의 황족 [[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친왕]]의 장남으로, 아버지 후미히토에 이어 황위 계승 서열 3위이다2위이다. [[일본]] 제125대 [[천황]]인 [[상황 아키히토|아키히토]]의 손자이며 남매로는 [[아키시노노미야 마코 내친왕|마코]], [[아키시노노미야 가코 내친왕|가코]] 등이 있다. 히사히토 친왕이 사용하는 [[도장]]의 문양은 [[금송]]이다.
 
히사히토가 태어나기 이전까지 일본에서는 40년 이상이 되도록 남성 황족이 태어나지 않자 여성도 천황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이 있었으나 히사히토의 출산 이후로 그 의견은 다시 흐지부지해졌다. 히사히토의 출생 이전까지는 [[나루히토]]의 장녀인 [[도시노미야 아이코 내친왕]]이 여성의 천황 계승이 승인될 경우 서열 2순위였다. 그러나 기존의 황실 전범대로 법을 따르게 되면, 히사히토는 큰아버지인 [[나루히토]]가 일본의 제126대 천황이 되고 난 후 나루히토의 양자가 되어 일본 제127대 천황에 즉위할 수 있다. 그래서 일본 황실은 히사히토가 태어날 때, 일본의 황실의 궁내청 관리는 "끊어질 뻔했던 일본 황실이 히사히토의 탄생으로 황실 가문을 이을 수 있게 되었다."라는 식을 내세워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