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두 판 사이의 차이

|장소 = [[도쿄도]] [[지요다 구지요다구]] [[오테마치 (도쿄 도)|오테마치]]2정목 6번 3호

'''일본제철 주식회사'''({{lang|ja|日本製鐵株式會社}})는 철강업을 영위하는 일본의 기업이다. 2012년 10월 1일 신일본제철과 스미토모 금속이금속공업이 합병하여 '''신일철주금주식회사'''({{llang|ja|{{ruby|新日鐵住金株式会社|しんにってつすみきんかぶしきがいしゃ}}|신닛테츠스미킨카부시키가이샤}})가 탄생하였다. 스미토모 금속은금속공업은 합병되면서 [[스미토모 그룹]]에서 탈퇴하였다.

== 신일본제철역사 ==

'''신일본제철주식회사'''({{lang|ja|新日本製鐵株式會社}})은는 야와타제철과 후지제철이 합병하여 [[1970년]] 설립된 [[일본]]의 대규모 제철 회사이다. [[포스코]]와 신일본제철은 지분을 각각 3.50%, 5.05%을 서로 교차보유 하면서 원자재 공동구매 협상, 공동 연구개발(R&D), 기술 교류 등 전략적 파트너다.<ref>{{뉴스 인용 |url =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110315164912&cDateYear=2011&cDateMonth=03&cDateDay=15 | 제목 = 정준양 포스코회장“日 철강사 위기극복에 힘 보태겠다” | 출판사 = 파이낸셜뉴스 | 날짜 = 2011-03-15}}

신일본제철의 전신인 구 일본제철이 [[연합군 최고 사령부|연합군]]에 의해 재벌해체로 인하여 야하타제철, 후지제철, 해운사인 일철기선(日鐵汽船,현 NS유나이티드해운), 내화제 제조사인 [[하리마내화연와]](播磨耐火煉瓦) 4개 회사로 분할되었다. 그중 제철업을 분할 승계한 [[야하타제철]](八幡製鐵)과 [[후지제철]](富士製鐵)이 1970년 합병하여 신일본제철이 설립되었다. 법적으로는 야하타제철이 존속법인이 되었다.

=== 스미토모 금속금속공업 ===

=== 합병 이후 ===

2012년 10월 1일 신일본제철과신일본제철이 스미토모 금속이금속공업을 합병하여 '''신일철주금'''(新日鐵住金)이 되었다. 신일철주금은 2019년 4월 1일 '''일본제철'''로 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