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지나포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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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지와 나포카라는 별개의 도시로 구성되어 있었다. 나포카는 [[로마 제국]] 시절부터 발달한 유서 깊은 지역이며, 클루지는 중세 시대부터 클라우젠부르크({{llang|de|Klausenburg}}, {{llang|hu|Kolozsvár|콜로즈바르}})라는 이름으로 트란실바니아 지방의 중심지로 발달하였다. [[독일인]]과 [[헝가리인]]이 많으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속했다가 [[제1차 세계대전]] 후 루마니아의 영토가 되었다. [[1970년대]]에 클루지와 나포카가 합병하여 클루지나포카가 되었다.
 
{{출처|날짜=2019-07-29|1=[[IT]] [[산업]]이 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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