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깁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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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포드 깁슨'''(William Ford Gibson, [[1948년]] [[3월 17일]] -)는 [[미국]]계 [[캐나다]]인(2중국적) [[소설가]]로 [[과학소설]]의 장르인 [[사이버펑크]]의 "느와르 프로펫(noir prophet, 검은 예언자)"라고 불린다. 1982년 그의 데뷔작인 [[뉴로맨서]](Neuromancer)에서 "[[사이버스페이스]](cyberspace)"라는 용어와 개념이 유명해졌다. 그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90년대 이전에, 현재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네트워크]] 공간을 잘 묘사했으며 뉴로맨서에서 쓰인 많은 용어들이 90년대에 들어 인터넷등에서 널리 쓰이게되었다. 2012년 9월19일 안철수 전 서울대융합기술원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기자회견문에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이다"라는 인용구로 한국에서 유명해지게 되었다.
== 단행본 ==
* 아이도루 (2001년, {{ISBN|978-89-8371-076-5}}) [[사이언스북스]]
 
아이도루* 뉴로맨서 (2001년2005년, {{ISBN|978-89-83718273-076885-52}}) [[사이언스북스]]황금가지
* 카운트 제로 (2012년, {{ISBN|978-89-6017-455-9}}) [[황금가지]]
 
뉴로맨서 (2005년, {{ISBN|978-89-8273-885-2}}) [[황금가지]]
 
카운트 제로 (2012년, {{ISBN|978-89-6017-455-9}}) [[황금가지]]
 
{{사이버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