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1,073 바이트 제거됨 ,  3개월 전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천황(天皇)’이 ‘일본에서 그 왕을 이르는 말’로 설명되어 있으며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출간된 《한국사》에는 ‘덴노’로 표기되었다. [[대한민국]]의 신문, 뉴스 등 매체에서는 ‘천황’ 대신 ‘일왕’(日王)이라는 호칭으로 낮추어 부르는 경우도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과거 일본 외부에서 부르던 호칭이자, 비하하는 말인 ‘왜왕’(倭王)이라고도 불린다.<ref>일례로 [http://nk.joins.com/news/view.asp?aid=2883032 6자회담 北, 日과 관계정상화 나설까](중앙일보)를 참조.
</ref><ref>[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01A&corp=fnnews&arcid=00000920906503&cDateYear=2007&cDateMonth=01&cDateDay=11& 北, 일본을 왜나라로 표기] 파이낸셜 뉴스 (익스플로러 이외의 웹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ref> 일본 측은 일왕(日王) 또는 왜왕(倭王)등의 호칭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호칭 문제에 대해, 국제 관계에서 여러 왕국들을 지배하는 나라가 아닌 일본은 원칙적으로 "제국"(Empire)이 아닌 "왕국"(Kingdom)에 해당되므로, 제국의 군주을 부르는 "황"(Emperor)이라는 호칭을 일본의 임금에게 쓰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는 주장이 있다. 따라서, 천황(天皇)을 일본인이 자국의 군주을 부르는 고유명사로서 "일본국의 입헌군주(constitutional monarchy of Japan)"의 기능을 하는 "일본의 국왕"이라는 말을 줄여 "일왕"이라고 부르는 것이 논리적이라는 주장도 있다.
 
반대로, [[차르]]와 같이 외국의 군주를 칭하는 고유명사로서 '덴노(てんのう)'라 부르는 것이 합당하다는 주장도 있다.
 
또한, 일본은 [[1947년]]이후 현재까지도 국제적으로 "일본국"(Japan)으로 활동하며, 정식국호에 자신들의 국가체제를 표현하는 왕국(Kingdom)이나 공화국(Republic) 등을 붙이지 않는 몇 안 되는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 기타 나라와의 관계 ===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