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명 공개수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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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그는 방송 종영 후에도 검거되지 않았는데, 2008년 5월 14일,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다 경찰에 검거되었다.
* 2008년 2월 28일 방송분에서는 경북 영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먼 친척이라고 상주를 속인 뒤 조문객들의 조문이 끝난 발인날 새벽, 상주가 잠든 틈을 타 부의금을 훔친 용의자 김성만을 공개수배하였다. 이후 그는 2008년 3월 27일 마지막 방송에서도 공개수배되었고, 방송 종영 후인 2008년 5월 3일, 방송을 기억하고 있던 시청자의 제보로 검거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071489 초상집 두번 울린 장례식 전문털이]</ref>
* 2008년 2월 28일 방송분에서는 전국 슈퍼마켓을 돌며 환자행세를 해 금품을 턴 용의자 김창권이김창권을 공개수배하였다. 김창권은 여러 공범들과 함께 CCTV가 없는 소규모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하여 1명이 먼저 슈퍼마켓으로 가서 물건을 구입하며 10만원 수표로 계산을 하는 척 하며 현금을 보관하는 장소를 확인한 뒤 다시 가격에 맞는 금액을 내밀고 나왔으며 이후 또다른 공범이 팔 또는 다리가 불편한 행세를 하며 들어와 물품을 대량 구매하는 척하며 주인을 불러낸 뒤 그 틈을 타 또다른 공범이 돈을 훔치는 수법으로 2인조로 절도 행각을 벌여왔다.
** 김창권은 이 뿐만 아니라 과거에 마약전과도 있었다.
** 김창권은 2008년 3월 27일 마지막 방송에서도 재수배되었으며, 방송 종영 후인 2008년 10월 2일 경찰에 자수하였다.<ref>[http://www.gji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3 전국 슈퍼마켓 돌며 금품 턴 절도범 일당 검거]</ref>
** 용의자 김창권은 마약전과도 보유하였다.
* 2008년 3월 6일 방송분에서는 서울 금천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자신이 마트의 사장이라고 속인 뒤 육류, 채소 등의 납품업체들로 식품을 납품받고 그것들을 가지고 도주한 용의자 김태식을 공개수배하였는데, 방송당일 자신이 수배된 방송을 본 김태식은 다음날인 2008년 3월 7일 경찰에 자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