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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스러운 감정 표현과 극적 기술, 관심법, 비중립적 시각, 거짓말과 허위 정보, 독자 연구의 실례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외 변호하지 않은 사항들에 대해서는 귀하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입니까?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8월 5일 (월) 22:22 (KST)
 
{{의견}} 탈퇴한 사용자는 위키백과에서 기여를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는 것이 규칙이지만, 저는 도저히 참을 수 없기에 글을 남깁니다. 이미 이에 대한 각오도 충분히 되어 있습니다. 저는 탈퇴한 사용자:아이린스카입니다. 사:인천직전에 도저히 로그인할 수 없었기에 만든 다중계정입니다. 제가 도저히 글을 읽다가 참을 수 없었던 부분은 수많은 사용자에 대해 이를 다중계정으로 치부해버린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태도입니다. 수많은 사용자에는 저를 비롯, 사:Yoyoma88, 사:Salamander724 님 등 다중계정이 아닌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들과 이 사용자의 토론을 보시면 극단적으로 간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를 단순한 다중계정으로 일축한 것은 여태껏 해당 사용자와 얽혀 있는 수많은 사용자들의 분란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라고 봅니다.
군다나 해당 사용자는 자신을 가해하는 듯한 표현을 하면서 수많은 사용자들을 위협해왔습니다. "제 생각이 틀린 거라면 그야말로 님을 제거하려 한 것이므로 제가 제거되어야 할 것입니다", " 제가 정말로 [[백:인신 공격]]과 [[백:토론지침]]을 분명하게 어겼다면 지금 즉시 위백을 관두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사용자는 진실로 이 말을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까? 솔직히 자신의 의견이 수용되지 않을 때마다 이 말을 반복적으로 해왔습니다. 이 말은 협박이나 다름 없습니다. 어떤 사용자가 공개적으로 자신이 위키피디아를 관두겠다고 하는데, 어느 사용자들이 이를 받아들이려고 할까요? 만약 사용자가 실제로 탈퇴한다면, 이는 협업 정신 위반으로 인해 명백히 위키백과의 정책에 위반한 것이 됩니다. 즉,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는 위키백과:정책을 악용한 발언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협업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자신이 탈퇴하겠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든 중재를 하려고 노력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위키백과 탈퇴라는 말에 진실성에 대해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수:기여/220.74.53.138|220.74.53.138]] ([[사토:220.74.53.138|토론]]) 2019년 8월 5일 (월) 22:44 (KST)
 
:다중 계정자 얘기는 <i>'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이 귀하의 선민의식에 피로를 느끼고 당신을 '''외부'''에서 비판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i>에 대한 얘기인데... 지금 이 말씀은 님, yoyoma88, salamander724님까지도 위백 '''외부'''에서 저를 비판해왔었단 얘기입니까? 아니면 님이 오해해서 '''내부'''에서의 일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까? 만약 후자라면... 과연 제 표현에 문제가 있어서 인천직전님이 오해할 수밖에 없게 만든 것입니까?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8월 5일 (월) 22: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