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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zleking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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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상대방을 방해 편집이라고 말하기까지는 나름의 생각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발언을 입 밖으로 꺼낼 때에는 그것이 상대방에 대한 공격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겠지요. 그리고 제가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 관련한 곳에만 나타난다고 해서 문제를 삼으시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위키의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 여러 위키들에 운영 관련한 공간에 다닙니다만. 그것이 '''당신을 공격하기 위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또한 다중계정과 동원계정 이야기를 아직도 저에게 하시는 것은 그다지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제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사람이고, 제가 여기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누군가의 사주나 요청이 아닌 제 자신의 결정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만약 이것이 의심되면 제가 16년 즈음에 한 이야기를 다시 참고해 보십시오. 당신은 위키백과의 개혁과 진보를 바란다고는 했지만 이런 행동은 당신이 이전에 말한 그 '적페'와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사:Zlzleking|Zlzleking]] ([[사토:Zlzleking|토론]]) 2019년 8월 5일 (월) 22:47 (KST)
:::<i>'당신의 추측은 공동체를 설득시키지 못한 적이 더 많았습니다'</i>의 사례를 제시해주시겠습니까? 제 주장이 사실이더라도 결국은 제가 위키백과의 [[백:정책과 지침]]들은 무시한 채 '사적 제재와 공격'들을 해오며 활동해왔다는 것인데... 님께서 전체적 맥락은 파악하지 않은 채 자의적으로 만드는 그 이미지들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또 그러한 방법이 나쁘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제가 위백의 룰을 무시하며 활동해왔는지는 타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한편 '위백 외부에서의 논의'를 '위백 내부'로 끌고 오는 것은 '동원 계정'을 떠나 잘못이 아닙니까? 위키백과는 사전을 만들기 위한 사이트임에도 님께선 그런 목적으로는 위백에서 활동하지 않는다는 걸 이번참에 스스로 밝히셨습니다. 이는... 잘못된 게 아닙니까? 님의 위백에서의 활동은 거진 특정 사용자를 (규정 위반 여부를 떠나) 저격하는 활동에 주력해오시지 않았습니까? 이를 지적했다고 제가 '적폐'라는 모욕까지 들어야 하는 겁니까? 물론 2016년의 업보 때문에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치만 그 정도가 지나쳐버리셨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 역시.... 가만 돌이켜보니 너무 나대왔던 것 같습니다. 그 점은 반성하겠습니다.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8월 5일 (월) 23:50 (KST)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그것은 이미 위에서 많이 제시되었으니 제가 굳이 다시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중복된 것을 더 올려 봐야 필요가 없으니까요. 언제나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지요. 제가 "전체적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의적으로 판단"한다고 생각하시는 근거가 무엇인지를 듣고 싶긴 합니다만, 사람의 특성이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도 역시 무리는 아닙니다. 당신은 제가 전체적 맥락을 알고 있는지 아닌지 제 마음을 관심법으로 볼 수 없다는 것부터 전제로 깔고 싶긴 하지만 그것도 이해합니다. 당신이 말한 대로 "신규 사용자에게 친절한 따뜻한 사람"인지, 아니면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한 가면으로 공동체를 기만한 사람인지"는 이번 기회에 공동체가 판별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가서 제가 맥락을 제대로 알고 있었는지, 아니면 일부만 보고 호도하는 것인지도 어느 정도 밝혀지겠지요.
::::또한 위백 외부에서 당신을 향한 '논의'와 더 나아가서는 '음모'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는 사람들은 그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거죠. 그것은 위에 호로조님께서도 언급하셨기 때문에 저는 그에 동의한다고만 밝히겠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에 대해 대부분의 관점을 제3자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당신이 말한 대로입니다. 저는 위키백과 내부에서의 편집 등을 원인으로 한 분쟁에 얽혀 있지 않습니다. 그 말은 제가 당신을 '''굳이''' 음해해야 할 근본적인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저 당신이 처한 상황과 당신의 행동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의견을 개진하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당신을 공격할 생각이 있었다면 당연히 당신이 다니는 곳에 따라다니면서 방해를 했겠지요. 이 점에서 당신이 제기한 의혹에 어떤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생각이 들지는 않으신지요?
::::굳이 보충해서 설명드리지요. 저와 위키백과는 좋은 인연이었습니다만, 2016년의 그 사건으로 인해서 악연으로 변했습니다. 모 사용자는 저를 장기간 활동하는 문제 있는 사용자의 다중계정이라고 지목했고, 그로 인해 제가 그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은 그 사용자와 비슷한 방법으로 무고한 타인을 다중계정과 동원계정이라고 모함하고 있고, 저는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보아서 당신의 행위가 문제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또한 당신은 지속적으로 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공동체가 문제삼은 것은 당신의 태도입니다. 제가 문제삼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의 행동이 정책과 지침에 합치되었는지는 공동체가 판단해주실 것이지만 제 생각에는 한 가지는 맞습니다. 당신은 최소한 당신이 문제를 제기한 대상과 당신에게 문제를 제기한 사람과는 협업할 의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협업할 의사가 있었다면 이런 식으로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지는 않으시겠지요. 공동체가 당신에게 제시한 문제 제기를 회피하고 다른 사람의 잘못(이라고 당신이 주장하는 것)을 계속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많은 말을 했습니다만, 대부분은 당신의 태도에 대한 것이 아닌 정책과 지침 이야기와 타인의 공격 뿐이었습니다. 공동체가 당신에 대해서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차단을 결정한 순간에도 말입니다. 저와 다른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이야기해 오던 것은 당신의 태도와 반성이었습니다. 당신이 협업 정신을 지키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자성보다는 계속 이런 식으로 문제를 회피해왔지요. 저는 당신이 '나대서'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아닙니다. 타인을 음해하는 것을 그만두고, 정당한 주장과 근거를 통해서 타인과의 논의에 임해 달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야기한 것 중 최소한 한 가지는 맞습니다. 저는 '자의적' 입니다. 최소한 저는 자신의 판단과 양심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저와 다른 사람을 근거 없이 다중계정과 동원계정이라고 몰아가는 행위를 그만둬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Zlzleking|Zlzleking]] ([[사토:Zlzleking|토론]]) 2019년 8월 6일 (화) 00:22 (KST)
::문서 편집을 하지 않는데 사관에만 참여한다고 방해 편집으로 단정...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사:Hoto Cocoa|Hoto Cocoa]] ([[사토:Hoto Cocoa|토론]]) 2019년 8월 5일 (월) 23:02 (KST)
:::님들은 왜 꼭 팀플을 하죠? 이는 오히려 위백의 운영을 중대하게 방해하고 계신 거 아닙니까...? 님들의 행위는 [[백:동원 계정]] 위반으로 판단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8월 5일 (월) 23: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