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새벽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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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 6,113명
|당원_연도 = 2019년
|이념= [[보수주의]]<br />[[신자유주의]]<br />[[반공주의]]<br />[[국가주의]]<br />[[네오 파시즘]]<br />[[호모포비아]]<br />[[제노포비아]]<br />[[안티 페미니즘]]
|스펙트럼 = [[대안우파]]
|의석1 제목= [[대한민국 국회|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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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http://www.dawnofliberty.kr 자유의새벽당]
}}
'''자유의새벽당'''(自由의새벽黨, {{llang|en|Dawn of Liberty}})은 [[대한민국]]의 [[대안우파]] - [[네오파시즘|신파시즘]] 정당이다. 2018년 7월 10일에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창당을 신고하고 250여 명의 발기인들이 정식으로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였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주의 우파 정당"을 표방하고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dawnofliberty.kr|제목=새벽당|확인날짜=2018-11-03}}</ref> 중앙당사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길 70 지하 1층에 있는데 이는 박결 당대표가 운영한 술집인 라운지 리버티의 소재지이기도 하다.
 
2019년 7월 9일에 열린 창당대회를 기점으로 중앙당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9년 7월 15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당으로 등록되었다. 주요 기치로는 작은 정부, 정치 권력 축소, 힘의 외교, [[상속세]] 폐지, 자유 시장경제 질서, 안티페미니즘, 동성애 반대, 제노포비아 등을 내걸고 있다. 영국식 고전적 자유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청년 위주 대안우파 정당이라는 유럽식 극우 정당의 사례를 잇고 있다. 기성 정치인들의 기반 없이 회사원, 대학 강사, 통역사, 대학생, 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생겨난 자립 정당이며 기성 정치에 염증을 느낀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정치 혁신을 목표로 1년 반의 시간을 거쳐 창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