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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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현재 ===
4월 10일 [[이병헌 (영화 감독)|이병헌]]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인 영화 《[[스물 (영화)|스물]]》에서 이성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혈기를 가진 백수 차치호 역에 캐스팅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카리스마' 김우빈, '스물' 캐스팅...코믹 도전 "기대된다"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63100|출판사 = enews24|저자 = 최은화|쪽 = |날짜 = 2014-04-10|확인날짜 = 2014-10-20}}</ref> 김우빈은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원래는 계획에 없던 작품이었지만, 우연한 기회로 시나리오를 휴대폰에 받아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자마자 꼭 하고싶었다는 마음이 들어 선택했다고 말했다.<ref name="cine21"/> 스물은 2014년 7월 28일 크랭크인하여 같은 해 11월 8일 크랭크업하였으며 2015년 3월 25일 공개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허삼관’부터 ‘대호’까지…배급사 NEW 2015 라인업 공개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468116|출판사 = MBN|저자 = 손진아|쪽 = |날짜 = 2014-10-02|확인날짜 = 2014-10-20}}</ref> 이병헌 감독은 김우빈이 이전에는 무거운 역할을 많이 했지만, 김우빈이 가진 가벼움과 장난스러움을 영화에 잘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해 김우빈을 캐스팅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듣고 보면 더 재밌다 <스물> 김우빈-이준호-강하늘의 스무 살은 어땠나 |url =http://news.maxmovie.com/movie_info/sha_news_view.asp?newsType=&page=&contain=&keyword=&mi_id=MI0100841500|출판사 = 맥스무비|저자 = 박소연|쪽 = |날짜 = 2015-02-13|확인날짜 = 2015-03-02}}</ref> 이병헌 감독은 김우빈에 대해 드라마 《[[학교 2013]]》때부터 지켜봤으며,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평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스물' 이병헌 감독 "김우빈,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싶었다"(인터뷰) |url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1100&g_serial=890718&rrf=nv|출판사 = 조이뉴스24|저자 = 정명화|쪽 = |날짜 = 2015-04-01|확인날짜 = 2015-07-28}}</ref> 김우빈은 촬영 당시 한 대사의 10개가 넘는 경우의 수를 준비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스물’ 김우빈 “더 야했던 시나리오..수위조절 안도”(인터뷰)|ur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4101501271110|출판사 = 뉴스엔|저자 = 조연경|쪽 = |날짜 = 2015-04-11|확인날짜 = 2015-07-29}}</ref> 김우빈은 차치호라는 배역에 대해 ‘미친 말’같은 느낌이라고 말했으며,<ref>{{뉴스 인용 |제목 =[인터뷰]‘스물’ 김우빈, “인기 부담 있지만 계산하지 않고 작품 선택하겠다” |url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408010004854|출판사 = 아시아투데이|저자 = 우남희|쪽 = |날짜 = 2015-04-08|확인날짜 = 2015-07-29}}</ref>차치호와 자신을 비교하자면 밝은 모습과 혼자 있는 모습이 비슷해 공감하기 쉬웠다고 평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인터뷰‘스물’ 김우빈 “감독 이병헌은 천재다” |url =http://www.ajunews.com/view/20150402103039505|출판사 = 아주뉴스|저자 = 권혁기|쪽 = |날짜 = 2015-04-02|확인날짜 = 2015-07-29}}</ref><ref>{{뉴스 인용 |제목 = ‘스물’ 김우빈 “나도 몰랐던 내 장난기 발견했다” [인터뷰] |url =http://www.ajunews.com/view/20150402103039505|출판사 = 한경닷컴|저자 = 이미지|쪽 = |날짜 = 2015-04-06|확인날짜 = 2015-07-29}}</ref>《[[스물 (영화)|스물]]》에 대해 김우빈은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두려워하지 말고 좀 더 도전하고 많은 것을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표현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SS인터뷰] 예쁜 나이 '스물', 예쁘지 않아 빛나는 김우빈 |url =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516|출판사 = SSTV|저자 = 김나라|쪽 = |날짜 = 2015-04-07|확인날짜 = 2015-07-29|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50707014756/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516|보존날짜 = 2015-07-07|깨진링크 = 예}}</ref> 영화는 공개 이후 약 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으며, 김우빈의 코미디 연기는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ref>{{뉴스 인용 |제목 = 보자마자 리뷰 <스물> 김우빈-이준호-강하늘 이토록 웃긴 녀석들이었나! |url =http://news.maxmovie.com/movie_info/sha_news_view.asp?newsType=&page=&contain=&keyword=&mi_id=MI0100866892|출판사 = 맥스무비|저자 = 이지영|쪽 = |날짜 = 2015-03-12|확인날짜 = 2015-07-29}}</ref><ref>{{뉴스 인용 |제목 = ‘스물’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 제대로 사고쳤다, 놀라운 웰메이드 탄생(리뷰) |ur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3121709420510|출판사 = 뉴스엔|저자 = 하수정|쪽 = |날짜 = 2015-03-12|확인날짜 = 2015-07-29}}</ref><ref>{{뉴스 인용|제목 = [더★리뷰] 김우빈-이준호-강하늘 '스물', 성(性)스럽게 '빵'터진다|url =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6/2015031602850.html|출판사 = 더스타|저자 = 조명현|쪽 = |날짜 = 2015-03-16|확인날짜 = 2015-07-29|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50501165826/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6/2015031602850.html|보존날짜 = 2015-05-01|깨진링크 = 예}}</ref>김우빈은 이 작품으로 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 주최하는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김우빈, 한국영화를빛낸스타상시상식 인기상 수상 |url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28590|출판사 = 스타뉴스|저자 = 김소연|쪽 = |날짜 = 2015-06-18|확인날짜 =2014-12-17}}</ref>
 
7월 17일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부천시민이 직접 뽑은, 개막식에서 가장 보고 싶은 배우에게 주는 상인 판타지아 어워드를 수상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판타지아 어워드' 김우빈 "판타스틱한 선물 받아 기분이 판타스틱"|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30846|출판사 = MBN|저자 = 이승미|쪽 = |날짜 = 2014-07-17|확인날짜 = 2014-10-20}}{{깨진 링크|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30846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