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수: 두 판 사이의 차이

'''그레이엄 수'''(Graham's number)는 [[미국]]의 [[수학자]] [[로널드 그레이엄]]이 이름을 붙인 특정한 [[자연수]]의 명칭으로서, 수학적으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자연수이다. <math>G{64}(4)</math>로 표시한다. [[램지 이론]]에 대한 [[수학]] 문제의 해결과정에서 [[유계|상계]](upper bound)로 제시한제시된 수로서, 단순한 크기 이외의 수학적 의미를 갖는[[큰 수]]로서, 가운데 가장 큰 수라는 의의를 갖고 있으며,1980년 [[기네스 북]]에도에 실려의해 있다.수학적 그의미를 크기는갖는 너무나수 거대해서가운데 자연계가장 또는 물리적인 실체, 또는 문학적 비유나 상상 등으로조차도큰 비견될수의 만한일례로 존재가들리기도 없다했다. 일상적인 자연수 표기법이나 거듭제곱의 방법으로는 도저히 나타낼 수 없어서, 특수하게 정의된 큰 수 표기법을 사용하여 나타낸다. 이 수 전체는 아직까지 계산된 적도, 또한 그렇게 계산된 수를 나열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다만, 계산 과정에 규칙성이 있기 때문에 1의 자리부터 마지막 500자리까지의 수는 알려져 있다. 이름이 붙어있는 수 가운데 그레이엄 수보다 더 큰 자연수로는 TREE(3), [[SSCG]](3), [[라요 수]](Rayo's number), [[초한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