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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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는 [[개구리목]] 따위의 [[양서류]]의 삶의 순환 속에서 전적으로 물의 유생을 두루 일컫는 낱말이다. 올창이가 ㅣ역행동화([[움라우트]])현상으로 올챙이로 바뀌었는데, [[대한민국 표준어|표준어로]] 인정받고 있다.
 
동물성, 식물성 먹이를 먹고 자란다. [[뀨?]]을 비롯한 [[연못]]에서 볼 수 있다. [[미꾸라지]], [[게아재비]], 학배기([[잠자리]] 애벌레) 등이 올챙이의 천적이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9/12/2007091201380.html 연못엔 올챙이, 나무엔 다람쥐… ‘도심 속 낙원’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봇이 붙인 제목 -->]</ref>그밖의 올챙이의 천적으로는 [[물방개]]가 있다.
 
몸은 원모양에 가깝고 다리는 없으며 꼬리가 발달해 있다. 몸은 머리와 배, 그리고 꼬리로 구별할 수 있지만 머리와 배는 눈으로 쉽게 구별하기 힘들다. 배는 크게 부풀어 올라와 있다. 꼬리는 좌우로부터 납작하고 끝이 날카롭다.
 
올챙이는 전 세계의 일부 지역에서 먹으며, 민간 설화에 언급될뿐 아니라 고대 [[?이집트 숫자]]의 기호로도 사용된다.
 
== 사진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