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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년(중종 5) [[전라도]] [[장성군|장성]] 대맥동에서 아버지 의릉참봉 김령과 어머니 [[옥천 조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총명하고 시문에 뛰어난 자질을 보여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10살 때 모재 [[김안국]](金安國)에게 《소학》을 배웠다.
 
이후 [[성균관]]에 입학하여 [[1531년]] [[사마시]]에 합격하고, 퇴계계퇴계 [[이황]](李滉)을 만나 함께 학문을 닦았다. [[1540년]] 별시 문과에 급제하여 권지승문원부정자에 임용되었으며, 이듬해 호당(湖堂)에 들어가 [[사가독서]]하고, 홍문관 저작이 되었다.
 
[[1543년]] 홍문관박사 겸 세자시강원설서·홍문관부수찬이 되어 세자를 보필하고 가르치는 직임을 맡았다. 또한 [[기묘사화]] 때 죽임을 당한 제현(諸賢)의 원한을 개진하여 문신으로서 본분을 수행하였다. 그 해 12월 부모 봉양을 위해 옥과현감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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