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해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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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강의 여울목(울돌목)에서 바닷물의 간만이 빠른 해역(명량해협)인데, 약간 바닷물의 흐름이 약해진 구역(임하도를 말함)에 13척의 배가 있었습니다. <출처 리안2001>
 
"<b>약간 바닷물의 흐름이 약해진 구역”</b>에 조선 수군이 있었고 물살이 매우 빠른 울돌목에서는 전투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울돌목”에 집착을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고산공실록(高山公実録)은 당시 명량해전에 참가한 일본 수군 사령관 [[도도다카토라]](藤堂高虎)의 실전 기록이다. 훗날에 기록된 "해남명량대첩비"보다 중요시 되는 자료이다.
 
====*해남명량대첩비(보물 제503호)의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