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 송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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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시조 = 송명의(宋明誼)
| 집성촌 = [[대전광역시]]</br>[[충청남도]] [[논산시]]</br>[[전라남도]] [[진도군]]</br>[[전라남도]] [[여수시]]<br />[[경상남도]] [[거제군]]</br>[[경상남도]] [[남해군]]</br>[[경상남도]] [[합천군]]
| 인물 = [[송인수]], [[송기수]], [[송이창]], [[송갑조]], [[송준길]], [[송시열]], [[송규렴]], [[송상기]], [[송환기]], [[송치규]], [[송근수]], [[송병선]], [[송병준]], [[송지헌 (1872년)|송지헌]], [[송종헌]], [[송순기 (1892년)|송순기]], [[송화식 (1898년)|송화식]], [[송진백]], [[송건호]], [[송원영 (1928년)|송원영]], [[송두호]], [[송백헌]], [[송자 (1936년)|송자]], [[송진훈]], [[송민순]], [[송영무]], [[송광수], [[송영선 (1953년)|송영선]], [[송언석]], [[송중기]]
| 년도 = 2015
| 인구 = 226,0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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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의(宋明誼)의 아들 송극기(宋克己)가 [[류준]](柳濬)의 딸 [[고흥 류씨]](高興柳氏)와 결혼하여 아들 [[송유]](宋愉, 1388년 ~ 1446년)를 두었다. 송유는 12세에 부사정(副司正)이 되었는데, 13세에 관직을 버리고 고향 회덕으로 돌아와 학문에 정진하였다.
 
은진 송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79명, 상신 2명, 대제학 1명을 배출하였다, 특히 목사공파(牧使公派)와 정랑공파(正郞公派)에서 많은 인물이 나왔다.<ref>{{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LST_117_481_0233}}</ref> [[송준길]]은 영의정이 추증되고 [[문묘]]에 종사되었으며, [[송시열]]은 [[좌의정]]을 지내고 [[문묘]]와 [[종묘]]에 종사되었다.
 
목사공파의 대표적 인물로는 [[송준길]](宋俊吉)과 [[송규렴]](宋奎濂)·[[송상기]](宋相琦) 부자 등이 있으며, 정랑공파의 대표적 인물로는 노론의 영수 [[송시열]](宋時烈)을 비롯하여 [[송인수]](麟壽)·송기수(騏壽)·송덕상(德相)·[[송환기]](煥箕)·[[송치규]](穉圭)·[[송근수]](近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