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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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 명예회장 등은 2004년 4월 <오마이뉴스>와 MBC를 상대로 모두 16억원(오마이뉴스 6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인구 계룡건설산업 명예회장 조부의 항일운동 행적은 '확인되지 않은 것'이라는 <오마이뉴스> 보도에 대해 "허위내용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전지방법원 제3민사부(재판장 이병렬)는 이인구 명예회장 등이 "조부의 반일 항일투쟁 경력을 조작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보도해 명예를 훼손하고 계룡건설의 사회적 가치를 저하시켰다"며 <오마이뉴스>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 최근2006년 2월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ref>{{저널 인용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77744
|제목=계룡건설 이인구씨 <오마이뉴스> 손배소 기각
|날짜=2006.02.13}}</ref>
2006년 10월 대전고등법원 제 2민사부는 2006년 10월 계룡건설 이인구 명예회장 등이 "조부의 반일 항일투쟁 경력을 조작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보도해 명예를 훼손하고 계룡건설과 의 사회적 가치를 저하시키고 조부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오마이뉴스>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 원심 판결 그대로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MBC에 대해서도 3000만원을 지급하고 '정정보도' 하라는 원심을 깨고 계룡건설 측의 청구를 기각했다. 원고 측은 고등법원 판결 후 상고를 제기하지 않아 소송이 종결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인구 명예회장 조부가 반일 항일투쟁을 하고 애국지사 김용원과 독립운동을 하였다는 원고 측의 주장을 입증할 만한 실증적인 자료를 찾아보기 어려운 점 등에 비춰볼 때 기사내용은 진실에 부합하거나 진실로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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