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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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2003년 12월 '독립투사의 공적비가 변조된 사연'을 보도했다. 대전애국지사숭모회 등이 대전지역 곳곳에 세운 이 명예회장의 조부인 고 이돈직씨 비문에 새겨진 항일운동 행적과 애국지사 김용원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을 했다는 비문 등은 "확인되지 않았고 무리하게 끼워넣어진 것"이라고 내용이다. 특히 대전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은평공원(월평공원)에 세워진 이돈직 생애비와 휘호비는 당초 사업 목적에도 맞지 않는데다 휘호비의 경우 '불법 조형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명예회장 등은 지난 2004년 4월 <오마이뉴스>와 MBC를 상대로 모두 16억원(<오마이뉴스> 6억원). 2심에서는 12억원(<오마이뉴스> 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인구 계룡건설산업 명예회장 조부의 항일운동 행적은 '확인되지 않은 것'이라는 <오마이뉴스> 보도에 대해 "허위내용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전지방법원 제3민사부(재판장 이병렬)는 이인구 명예회장 등이 "조부의 반일 항일투쟁 경력을 조작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보도해 명예를 훼손하고 계룡건설의 사회적 가치를 저하시켰다"며 <오마이뉴스>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 2006년 2월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ref>{{저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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