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2017년 대한민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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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엄 촘스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명예교수, 램지 클라크 전 [[미국]] 법무장관, 팀 쇼럭 저널리스트, 안은희 [[함석헌]]사상연구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로부터 출범을 축하받은<ref>[http://www.vop.co.kr/A00001211467.html 노엄 촘스키, 램지 클라크 등 해외 진보인사 “민중당 출범은 민주화의 의미 있는 진전”]</ref><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784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민중당 출범식 개최]</ref> 바가 있는 민중당은 [[2017년]] [[10월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새민중정당]]과 [[민중연합당]] 양당의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합당을 공식 완료하고,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비정규직 없는 세상, 전쟁 없는 나라', '민중에게 권력을, 민중에게 행복'을 대회 슬로건으로 내걸고 1만여 명의 전국 당원과 함께 민중당 창당 선언에서 "촛불혁명의 계승, 자주와 평화, 비정규직 철폐를 향한 진보 단결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하면서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여성들의 직접정치운동의 확대로 새로운 정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히며 광장 출범식을 개최하였다.<ref>[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440 민중의 직접정치 표방 '민중당', 15일 서울광장서 광장출범식 진행]></ref><ref>[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457 민중당 출범식 전문]</ref>
 
2017년 성립된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에서 무소속으로 울산광역시 동구에서 선출된 [[김종훈 (정치인)|김종훈]]과 동 시울산광역시 북구에서 선출된 [[윤종오]]가 창당하여 소속되어 있었으나, 이후 윤종오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로 판정됨에 따라<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24710.html|제목=‘선거법 위반’ 윤종오 의원 벌금 300만원 확정…당선무효|날짜=2017-12-22|언어=ko|확인날짜=2018-07-26}}</ref> 현 국회에서는 1석을 차지하고 있다.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