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일단술먹고합시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덧붙이자면, 사용자님의 태도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는 단순히 단어나 문장 선택 문제뿐만은 아니었습니다. 사용자님은 저를 비롯해 몇몇 사용자들을 예의주시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용자에 대해 오랫동안 주시해오다가, 해당 사람들의 태도가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했을 때, 차단 신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언제부터 위키백과가 여러 사용자들을 행동을 감시하고, 그 사용자의 "개선 여지"의 문제를 한 사용자가 독단적으로 결정했었죠? 그리고 "개선 여지"의 정확한 범주는 무엇인가요? 관리자도 아닌 사용자님이, 사용자들의 "개선 여지" 문제를 단독으로 결정했다는 것 자체로도, 다른 사용자들은 상당히 불쾌했을 것입니다. 설령 그 사용자가 협업 정신을 위배했더라도, 위키백과의 다양한 중재 과정을 통해 해결할 가능성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사용자님의 태도에 대해 사용자님 자신은 원칙에 의거한 정당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한 말을 들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대체 그 "개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용자님의 태도는 결국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수:기여/220.74.53.138|220.74.53.138]] ([[사토:220.74.53.138|토론]]) 2019년 8월 13일 (화) 14:24 (KST)
:대체 위백에서의 토론은 어떤 매커니즘으로 굴러갑니까?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근거이지 고집이나 계정수가 아니잖아요... 검증 가능한 근거가 확실하다면 어찌어찌해도 주장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고, 근거가 부실하다면 해당 주장은 흔들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즉 부실한 근거에도 불구하고 주장을 굽히지 않는 쪽의 태도가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근거가 부족한데도 자신의 의견을 채택해달라고 강요하는 태도야말로 부당한 것 아닙니까? 과연 제가 오해할 소지의 발언을 구사하였는지, 아니면 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님께서 오해를 하며 이상한 쪽으로 유도하였지가 판단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근데 왜 그런 과정은 차단 과정을 포함해 아직까지도 없는 걸까요...? 만약 저의 잘못이 명백하다면 차단 당해 못 오는 것이나 스스로 안 오는 것이나 어차피 위백에 못 오는 형태는 똑같습니다. 부당한 차단을 통해 사용자를 쫓아내는 것 역시 그 형태는 똑같고요.
:아울러 저를 '주시'하신 분은 님이었지 않습니까...? '개선 여지' 역시 제가 독단적으로 '결정'한 적은 없지 않습니까? 관리자도 아닌 사용자의 생각에 따라 '요청'을 하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그리고 그 요청을 공동체가 판단을 하는 시스템이잖아요. 관리자 혼자서 요청도 하고 결정도 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잖아요. 위백의 정당한 시스템을 준수하였음에도 독단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야말로 문제있는 태도가 아닙니까? 제가 정녕 위키백과의 다양한 방법을 아예 쓰지 않았습니까? 애초에 차단은 그야말로 최후의 수단으로서만 조치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청자는 그를 증명하여야하기에 저는 타인의 차단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근데 그러고보니 정작 제 차단에선 그러한 증명 과정도 없었네요...
:결국... ‘근거의 부실함에도 불구하고 주장을 굽히지 않은 것은 어느쪽인가? 정당한 근거를 제시하기보다는 상대방을 제거함으로써 의견을 관철시킨 쪽은 어디인가?’가 관건이 되어야 했던 것 아닙니까...? ‘주장이나 근거의 부실함을 공손하게 지적해왔던 게 문제있는 태도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근거 부실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적한 상대방의 태도가 잘못이라며 제거하는 게 문제있는 태도입니까?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8월 16일 (금) 02: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