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차별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이 용어는 종종 [[비건]] 급진주의자에 의해 사용되는데, 이들은 종차별주의는 [[인종 차별]]이나 [[성 차별]]과 유사한 편견이며, 이러한 편견으로 개체에 대한 취급은 소속된 종과 윤리적으로 관련 없는 육체적 차이에 의해 근거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또한 종차별주의가 [[집약적 축산]]이나, [[투우]], [[로데오]]와 같은 오락을 위한 동물의 이용, [[가죽]]이나 [[모피]]의 채취, [[동물 실험|동물에 대한 실험]] 등의 형태로 [[동물 학대]]를 정당화하거나 고무시킨다고 주장한다.<ref>{{cite web|url=http://decodedpast.com/peter-singer-suffering-consequences-speciesism/7609|title=Peter Singer on Suffering and the Consequences of "Speciesism"|last1=Cameron|first1=Janet|date=11 April 2014|website=Decoded Past|accessdate=3 December 2018}}</ref> 또한 이들은 자연적인 과정으로 인하여 야생 상태에서 고통받는 인간이 아닌 동물을 구조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 또한 종차별주의에 의해 유발된다고 주장한다.<ref>{{Cite journal|last=Horta|first=Oscar|date=2016-07-05|title=Changing attitudes towards animals in the wild and speciesism|url=https://animalstudiesrepository.org/animsent/vol1/iss7/15|journal=Animal Sentience|volume=1|issue=7|issn=2377-7478}}</ref><ref>{{Cite web|url=https://animalcharityevaluators.org/blog/why-the-situation-of-animals-in-the-wild-should-concern-us/|title=Why the Situation of Animals in the Wild Should Concern Us|date=2015-01-05|website=Animal Charity Evaluators|language=en-US|access-date=2019-08-13}}</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