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두 판 사이의 차이

1987년 [[리비아]] 대수로 공사 근로자 독려 공연:그 공연을 위해 리비아에 가려고 준비할때 가수 [[현철 (가수)|현철]]이 현철과 벌떼들이란 그룹을 하고 있을때 본인이 아내를 위해 작곡한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이 히트를 했을때 [[리비아]]에 있던 사람들에게 고국생각, 가족생각을 나게 하였으나 그 노래는 알아도 가수가 얼굴없는 가수 라서 그 가수가 누군지 알고 싶고 보고 싶어서 그 가수가 [[리비아]] 공연 할때 왔으면 좋겠다고 요청이 와서 [[김동건]] 이 그 노래의 주인공 [[현철 (가수)|현철]]이 누군지 알고싶다 면서 섭외를 하여 [[리비아]] 가는 비행기에 같이 탔으나 진행자 [[김동건]] 아나운서가 [[현철 (가수)|현철]]을 보고 "이사람은 누구냐? 처음 보는 사람이다." 라며 [[현철 (가수)|현철]]을 [[리비아]] 대수로에 공사하러 가는 일꾼으로 착각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방송 이후로 얼굴 없는 가수 였던 [[현철 (가수)|현철]]이 자신의 얼굴이 국민들에게 각인이 되어 인기가수로 올라 1989년에 <봉선화 연정> ([[김동찬]] 작사/[[박현진]] 작곡/[[현철 (가수)|현철]] 노래)로 KBS 가요대상을 탄 이후 1990년 <싫다 싫어> ([[이호섭 (1959년)|이호섭]] 작사/[[박성훈]] 작곡/[[현철 (가수)|현철]] 노래)로 2년 연속 KBS 가요대상을 타는 영광을 누리게 하는 큰 영향을 끼치게 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