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선제후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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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선제후국'''({{llang|de|Kurfürstentum Bayern}})은 [[1623년]]부터 [[1806년]]까지 존재한, [[신성 로마 제국]]의 선제후국이다. 1806년 [[바이에른 왕국]]이 된다.<ref>{{서적 인용|저자=Otto Von Pivka|제목=Napoleon's German Allies|url=http://books.google.com/books?id=zPGyD3DYO9sC&pg=PA3|확인날짜=2012년 7월 4일|
바이에른 선제후국은 본래 바이에른 공국이었다. 바이에른 공국은 [[비텔스바흐 왕가]]의 한 분파가 지배하였다. 비텔스바흐 왕가에는 바이에른 공작 계승 분파뿐 아니라 그보다 오래된 분파인 팔츠 선제후(選帝侯) 배출 집안도 속했다. 팔츠 선제후 계승 집안은 [[금인칙서 (1356년)|1356년의 금인칙서]]에 따라 신성 로마 제국의 일곱 [[선제후]] 중 하나로서의 지위를 누렸으나, 바이에른 공작 계승 집안은 선제후국의 지위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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