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몸통 시신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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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구로구 구로동의 한 모텔 종업원이었던 장대호는 8일 오전 3시 경 모텔에 들어온 피해자가 자신에게 "숙박비가 얼마냐"는 반말을 듣고 화가나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였고, 피해자는 숙박비 4만원을 미리 지불하길 거부하였다. 피해자를 객실에 안내한 후 장대호는 피해자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오전 6시 경 카운터에 있던 쇠망치를 챙겨 피해자의 객실 문을 열고 객실로 들어가 망치로 피해자를 살해하였다.<ref>{{웹 인용|url=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19/97011313/1|제목=‘한강 몸통시신’ 모텔비 4만원 안내고 반말 이유로…|날짜=2019-08-19|언어=ko|확인날짜=2019-08-21}}</ref>
 
12일 새벽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여러 차례에 걸쳐 훼손한 시신을 한강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