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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묘역 ===
국립현충원 ‘장군 제1묘역’에는 김백일의 묘가 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 <친일인명사전>에 따르면, 그는 일제강점기 간도특설대에서 7년간 복무하며 독립운동 탄압에 앞장섰다. 간도특설대는 1930년대 가장 악랄하게 항일운동가를 탄압한 3대 조직 중 하나로 꼽힌다. 김백일은 광복 후 군에 들어갔고 1951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육군 중장으로 추서됐고, 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임정 요인 묘역에 안장된 지청천 장군의 묘지 위쪽으로는 이응준의 묘가 있다. 이응준은 2005년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설립된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공식 지목한 인사다. 일본 육사 출신으로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탄압했다. 이응준 역시 이승만 정부에서 군에 입문해 육군 중장으로 예편했다.
 
국가보훈처의 ‘친일반민족행위자 국립묘지 안장자 현황’에 따르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 가운데 63명이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에 묻혀 있다. <ref>{{저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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