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거세 거서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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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혁거세 거서간은 재위 62년 만에 하늘로 승천하였다가 7일 만에 시신이 부위별로 나뉘어 흩어져서 지상으로 떨어졌다. 백성들이 혁거세 거서간의 나뉜 몸을 다시 하나로 모아 장사를 지내려고 하였으나 커다란 [[뱀]] 한 마리가 나타나 사람들을 쫓아내며 훼방을 놓았다.백성들은 할수없이 양다리와 양팔과 몸통과 얼굴을 따로 묻었다.혁거세 거서간의 무덤은 5개가 되었고 혁거세 거서간의 무덤들을 오릉(五陵)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뱀 때문애 혁거세 거서간의 나뉜 몸을 따로 묻어서 사릉(巳陵)이라고도 한다.오릉(五陵)은 담암사(曇巖寺) 북쪽에 있다.
 
혁거세의 사망에 대한 기록은 신화로 포장돼있는 거짓기록이다 혁거세의 사망은 어차피 기록물이 없기때문에 다 추측에 근거할 뿐이다 또 혁거세의 역사는 거짓으로 포장된 신화이기에 역사서로서의 가치도 떨어진다 혁거세의 출생과 삶 죽음은 현재로서는 미상일 뿐이라고 밝힐수 밖에없다
 
== 가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