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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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의 기원을 신석기 시대부터 찾기도 하지만 [[베이킹 파우더]]와 백설탕을 이용해 구워 낸 현대적 개념의 케이크는 19C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한국에는 구한말 선교사에 의해 처음 케이크와 빵의 개념이 소개되었다. 결혼식과 생일 등 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케이크는 그 중요성만큼이나 나라별, 상황별로 다양한 전통과 풍습이 존재한다.
 
케이크 빵은 밀가루, 설탕, 계란달걀, 베이킹 파우더, 버터 등이 기본 재료로 구성된 반죽을 모형 틀에 붓고 오븐에 구워 만드는 데 이때 만들려는 케이크 종류에 따라 반죽 재료의 구성비율이나 새로운 재료가 추가되고 굽는 방법도 달라진다. 구워진 빵에 생크림 등의 재료를 발라 케이크 표면을 매끄럽게 마무리하는 아이싱 과정과 여러 모양의 장식물로 개성 있게 꾸미는 데커레이션 과정을 거쳐 맛과 형태가 다른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를 만든다. 최근에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떡 케이크, 슈가크래프트 케이크 등 주재료로 밀가루가 아닌 다른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새로운 개념의 케이크가 등장하였다.
 
== 역사 ==
=== 발전과정 ===
이후 케이크는 [[이집트]]에서 빵 굽는 기술이 등장하면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B.C. 2000년경 이집트인들은 이미 [[이스트]]를 이용한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때문에 당시의 사람들은 이집트인들을 ‘빵을 먹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당시의 [[회화]]나 조각작품들을 보면 밀가루로 빵 반죽하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집트의 빵 중심의 식문화는 [[그리스]], [[로마]]로 전해져 케이크의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그리스]]에서는 케이크의 종류가 100여종에 달했으며 [[로마]]에서는 케이크가 빵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돼 빵 만드는 사람과 케이크를 만드는 사람이 구분되어 각각의 전문점과 직업조합을 가지게 되었다.<ref>조민영, <케이크>, 김영사, 2004, p.12 </ref>
우리가 알고 있는, 둥글고 윗부분이 아이싱 처리된 현대 케이크의 선구자격인 케이크는 17세기 중반 유럽에서 처음으로 구워지기 시작했다. 이것은 [[오븐]]과 음식틀의 발전과 같은 기술 발전, 그리고 정제된 설탕 등의 재료 수급이 원활해진 덕분에 가능했다. 그때에는 케이크의 모양을 잡는 틀로 동그란 형태가 많이 쓰였으며, 이것이 현재까지 일반적인 케이크의 모양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이때 케이크 윗부분의 모양을 내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탕과 계란달걀 흰자, 때때로 향료를 끓인 혼합물을 사용해 케이크 윗부분에 붓는 관습이 생겼는데, 이러한 재료들은 케이크 위에 부어져 [[오븐]] 속에서 다시 구워진 후에 딱딱하고 투명한 얼음처럼 변했기 때문에 이를 '아이싱'이라 부르게 되었다. 19세기에 와서야 [[이스트]] 대신 [[베이킹 파우더]]와 정제된 하얀 밀가루를 넣은, 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적 케이크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ref>(http://www.foodtimeline.org/foodcakes.html foodtimeline.org)</ref>
 
=== 한국에서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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