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태그: 각주 제거됨
544번째 줄:
 
== 위상 ==
부산대학교는 같은 [[거점국립대학교]]인 [[경북대학교]] 와 함께 [[거점국립대학교]] 중 가장 경쟁력 높은 우수 대학으로 인식되고 있으며있다.<ref name="hankyung20110906">{{뉴스 인용|url=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90513587|제목=국내 최고 지방 명문대는? 경북대ㆍ부산대 선두 쟁탈전|저자=부수정|날짜=2011-09-06|출판사=한국경제|확인날짜=2012-10-21}}</ref>, 특히 경북대학교와는 개교 이래로 "한강 이남 최고 대학"이 어디인가를 두고 라이벌 관계로 인식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2328713|제목=<국감현장>경북대 경쟁상대는 부산대?|저자=김재욱|날짜=2008-10-14|출판사=뉴시스|확인날짜=2012-10-21}}</ref> 그러나, [[2000년대]] 이래로 내부로는 내부 갈등의 심화와, 정부와의 마찰<ref name="UNN20120706">{{뉴스 인용|url=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606|제목=부산대 잇따른 잡음 ‘삐걱’|저자=송아영|날짜=2012-07-06|출판사=한국대학신문|확인날짜=2012-10-21}}</ref>, 외부로는 지역 대학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고,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되면서, 예전만큼 위상이 높지 않은 실정이다.<ref name="ohmynews20121214">{{뉴스 인용|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82902|제목="지방대 출신은 빠릿빠릿하지 못해...서울 없나?"|저자=송지혜|날짜=2010-12-14|출판사=오마이뉴스|확인날짜=2012-10-21}}</ref><ref name="KNN20120607">{{뉴스 인용|url=http://www.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20605172856&stime=20120605175000&etime=20120605171134&userid=kgh&newsgubun=education2|제목=교육현장-부산대, 대학평가 국내 9위|저자=김건형|날짜=2012-06-07|출판사=KNN|확인날짜=2012-10-21}}{{깨진 링크|url=http://www.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20605172856&stime=20120605175000&etime=20120605171134&userid=kgh&newsgubun=education2 }}</ref>
 
한편, [[2011년]] [[중국]] 상하이 자오퉁 대학교가 공개한 [[세계 대학 학술 순위]](ARWU)에 따르면 부산대는 397위를 기록했고<ref name="etoday20110104">{{뉴스 인용|url=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499&idxno=393503|제목=(인재강국)글로벌 인재 육성하지 못하는 국내 대학 현실|저자=특별취재팀|날짜=2011-01-04|출판사=이투데이|확인날짜=2012-10-21}}</ref>, 2012년, 조선일보와 영국 QS가 주관한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는 국내 종합대 9위(전체 11위, 지난해 12위), [[거점국립대학교]] 중 1위, 아시아 대학 중 63위를 기록했다.<ref name="Newsis20120531">{{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530703|제목=부산대, 아시아 대학 평가서 지방 거점 국립대 1위|저자=강재순|날짜=2012-05-31|출판사=뉴시스|확인날짜=2012-10-21}}</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