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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엄한 경계를 뚫고 공원에 입장한 후 11시가 되자 중국주둔 일본군(천진군) 총사령관인 [[시라카와 요시노리]] 대장이 등장했고 상하이에 있는 외교관과 내빈들이 자리를 잡았다. 군악이 울려퍼지고 열병식이 이어졌다. 천장절 행사가 끝나자 외교관과 내빈은 돌아가고, 일본인들만 남아 일본 상하이교민회가 준비한 축하연을 열었다.
 
11시 50분 일본 국가가국가인 [[기미가요]]가 울려퍼지는 순간 윤봉길은 물통 폭탄을 단상으로 힘차게 던졌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2/18/2007121800157.html 윤의사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과는 달리, 물통 폭탄이 저격용, 도시락 폭탄이 자결용이었다고 한다]{{깨진 링크|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2/18/2007121800157.html }}</ref> 경축대 위에 폭탄이 명중한 것을 확인한 윤봉길이 자결하기 위해 도시락 폭탄을 떨어뜨렸으나 불발하였다. 도시락 폭탄이 불발하자불발되자 일본 헌병들이 윤봉길을 덮쳐 구타하였다. 윤봉길은 구타를 당하면서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자"고 외쳤다.<ref>윤봉길은 스프링코트를 ~: 이이화, 《한국사이야기21. 해방 그날이 오면》,한길사, 2004년, 190쪽</ref>
 
홍커우공원에서의 폭탄 투척을 실행한 윤봉길은 상하이 파견군 총사령관 [[시라카와 요시노리]]<ref name=autogenerated1 />, 상하이 일본거류민단장 [[가와바타 사다지]] 등을 죽이고처단하고, 총영사 무라이는 중상, 제3함대 사령관 [[노무라 기치사부로]] 중장은 실명되었고, 제9사단장 [[우에다 겐키치]] 중장은 다리 절단 중상을 당했으며, 주 중국 공사 [[시게미쓰 마모루]]는 왼쪽 다리를 잃어 절름발이가 되었다.
 
=== 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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