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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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규 (토론 | 기여)
춤에 대한 내용 추가. 1920년대 중반부터 무용이라는 용어가 사용 됐다는 내용 추가.
신상규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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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넘어옴|댄서}}
'''춤'''은 몸을 통해 무언가를 표현하는 예술의 한 종류이다. 사회적 상호작용 또는 표현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하며, [[영혼|영적인]] 의식 또는 공연 등에도 춤이 이용된다. [[예술]]의 관점에서는 미적(美的) 정서를 리듬에 맞춰 신체로 표현하는 공연예술이다. 춤은 음악 또는 박자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예술적 행위이다<ref>{{저널 인용|제목=춤|url=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B6%A4&oldid=24283296|날짜=2019-05-26|언어=ko}}</ref>. 춤에 음악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음악이 꼭 있어야 리듬에 맞추거나 리듬을 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춤은 또한 사람이나 동물 사이(예: 벌의 춤)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방식을 말하는 데에도 쓰이기도 한다. 춤은 개인적인 언어표현이기도 하다.
 
* '''1. 무용을 전문적으로 하거나 잘하는 사람. ‘무용가’, ‘무용수’로 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