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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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7월 10일에 제정되었으며 작사 손중행, 작곡 이상근이 맡았다.
(1절)
그 이름 부산일보 굳건하여라 / 빛나는 전통을 살리기 위해
양심의 붓대를 힘차게 쥐자 / 양심의 붓대를 힘차게 쥐자
(2절)
그 이름 부산일보 늠름하여라 / 무거운 사명을 다하기 위해
자유의 깃발을 드높이 들자 / 자유의 깃발을 드높이 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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