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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진'''은 부산 출신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듀엣)이다으로 62년생이다(원 60년) . [[안상수]], [[안상진]] 두 쌍둥이 형제로 이루어진 남성 2인조 듀오로 1986년 명동성당에서의 심장병 어린이, 불우이웃돕기 공연을 시작으로 "KBS 신인 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1987년]] 《새벽 아침》으로 데뷔하여 그 해 "KBS 가요대상 신인상"과 "MBC 아름다운 노래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곡은 나그네사랑, 새벽아침, 내님, 파초, 바람부는 거리, 이별이란, 친구에게 등이 있다. 1989년 동생 안상진이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괴한들에게 피습당해 세 차례에 걸친 뇌수술과 이어진 건강 악화로 인해 안상수 혼자 솔로로 활동하며 [영원히 내게]를 히트시켰다. 2000년에 안상진은 다시 간경변으로 장기치료를 받고, 그 뒤 2007년에 형제가 다시 듀엣으로 신곡 [사랑해야 해]를 발표하고 활동하였다. 동생 안상진은 2011년 폐를 절단하는 폐종양 수술을 받고 백석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수와진은 봉사에 관심이 많은 여러 지인들과 (사)수와진 사랑더하기 법인을 만들어 전국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거리모금과 행사에 앞장서 그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모금액과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