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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2-04-03}}
 
'''최윤'''([[1963년]] [[9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 생애 ==
[[1963년]]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났다. 1920년경 일본으로 건너간 할아버지 세대에게서 태어난 재일동포 4세이다3세이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한국식 불고기를 파는 식당 '신라관'을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 전역에 프랜차이즈를 포함해 수십여 개의 매장을 열었다. '신라관'은 동시에 300명 수용이 가능했다. '신라관'이라는 이름은 본적(경남 고성군 하일면 학림리)이 신라 땅이었던 데에 착안해 붙였다고 한다. [[2000년]] 한국에 벤처캐피털사를 세우고 투자를 했다가 2001년 닷컴(IT)버블이 터지면서 큰 손해를 봤다. 이후 '소비자금융업'에 관심을 두고 한국에서 활동하던 일본계 소비자금융업체 아에루(AEL)의 부도로 매물로 나온 당시 소비자금융업체 1위사인 A&O를 재일교포 상공인들을 설득해 A&O의 계열사였던 A&O대부와 프로그레스 대부 등 7곳을 차례로 사들였다. 소비자금융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러시앤캐시'라는 브랜드로 TV광고를 시작했고, 브랜드 런칭 1년여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2000년 당시 협회운영을 사조직화하며 파행을 겪고 있던 한국소비자금융연합회와 한국대부사업자연합회를 통합, 새로운 협의체인 '사단법인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회(Korea Consumer Finance Association, KCFA)'를 결성했다. 이 단체는 금융위원회로부터 대부업체 자율감독기관으로 공식인가를 받아 설립된 '한국대부금융협회'의 모태가 됐다. 2010년 부산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인수작업에 돌입했다. 7전 8기의 도전 끝에 결국 2014년 7월 예나래저축은행과 예주저축은행을 인수했다. 직접 대표를 맡아 저축은행의 사명을 OK저축은행으로 변경했다. 2015년 한국시티은행의 자회사인 씨티캐피탈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노조의 반대에 부딪혀 실패했다. 금융당국의 설득으로 노조가 반대를 철회하면서 삼수 끝에 2016년 OK캐피탈을 품으며 사세를 넓혔다. 2010년 중국 천진을 시작으로 2013년 심천, 2014년 중경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냈다. 2012년 현지법인을 세웠고, 직원의 95% 이상을 중국인으로 채용하는 등 최적화된 현지화 전략을 추진한 결과 개업 2년여 만에 흑자달성에 성공했다. 2016년 인도네시아의 시중은행인 안다라 뱅크를 인수해 'OK뱅크 인도네시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에 이은 4번째 인수사례로 알려져 있다. 같은 해 12월에는 2016년 12월 인도네시아 증시에 상장된 중소기업 전문은행 디나르뱅크와 주식거래계약을 체결했으며, 2018년 10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OJK)으로부터 최종 인수를 승인 받았다. 최윤 회장은 앞으로 디나르뱅크와 OK뱅크 인도네시아를 합병해, 현지 중대형은행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2002년 설립된 OK배정장학재단의 이사장이기도 한 최윤 회장은 해마다 중∙고등학생, 대학(원)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장학생 약 5천여명에게 누적금액으로만 약 14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5년부터 금강학교, 동경한국학교, 건국학교, 교토국제학교 등 일본내 민족학교 6곳에 총6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