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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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histler_Selbstporträt.jpg|섬네일|200px|자화상]]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llang|en|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1834년]] [[7월 14일]] - [[1903년]] [[7월 17일]])는 [[미국]]의 화가이다. 주로 활동은 [[영국]]에서 했지만 미국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
 
젊었을 때는 군대를 동경했으나, 자유를 갈망한 성격은성격으로 회화를 시작,시작했다. [[1855년]]에 [[파리 (도시)|파리]]프랑스에 나타났다. 파리에서는 글레이르의 문하생이 되어 [[드가]]를 알고, [[마네]]의 이론을 경청했다. 살롱에 작품을 출품했으나 낙선되었고, [[1863년]]에 〈흰옷 입은 소녀〉를 출품, 또다시 낙선, 유명한 낙선 화가 전람회에 그 작품을 내놓았다.
 
그러나 파리에 대한 혐오로 그는 파리를 떠나 [[런던]]에 정주했다. 작품에는 〈화가의 모상(母像)〉(1872년) 이 알려진 외에, 〈알렉산더 양(孃)〉(1874년) 등 훌륭한 [[초상화]]를 남기고 있다. 화이슬러는, 당시의 [[영국]] 작품이 주제를 특별히 문제삼고, 또 세부의 묘사에 구애됨을 반대하여 그는 전체의 분위기를 중요시하여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