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캐나다: 두 판 사이의 차이

[[1937년]] [[4월 10일]] 트랜스 캐나다 항공이란 회사로 설립하였다. 초기에 본사가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있었다가 [[1949년]] [[퀘벡주]] [[몬트리올]]로 옮겨졌다. [[1965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고 [[1989년]] 완전 민영화가 되었다. [[2000년]] [[9월]] [[캐나디안 항공]]과 합병하였으며 [[스타 얼라이언스]]의 창설 멤버이다. 초창기에 [[밴쿠버]]와 [[미국]]의 [[시애틀]]을 잇는 정기 항공편을 운항했으나 [[1980년대]]에 [[캐나다]] 전역과 [[미국]]의 각 지역, [[버뮤다]], [[카리브해]] 지역, [[영국]], [[유럽]] 대륙 등 60여 곳으로 노선을 확대하였는데 특히, [[1966년]] [[북아메리카]] 항공사로 처음으로 [[소련]] [[모스크바]]에 취항하였다. 또한 [[1997년]]에 창립된 [[스타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사 20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2001년]]에 당시 [[캐나다]]의 제 2 항공사인 [[캐나디안 항공]]을 인수 후 합병했다. [[2006년]] 3400만명의 승객이 탑승률을 기록하였으며 규모와 서비스면에서 세계 10대 항공사에 속하며 [[대한민국]]의 경우 [[1994년]] [[5월]] 취항했고 [[2001년]] [[6월]]부터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밴쿠버 국제공항|밴쿠버]]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최근있으며 [[2016년]] [[6월]]부터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토론토]] 직항 노선에 재취항하여 매일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