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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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uhan dojeon afeo.gif|190px|left|섬네일|멤버들의 소리치는 자막의 예.]]
 
무한도전은 ‘리얼 버라이어티’뿐 아니라 PD의 돋보이는 자막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는 데 한몫을 하기도 하였다. 초기에는 〈PD의 변〉으로 표기하는 연출자와 시청자 간 의사소통의 수단이었으나 점차 연출자와 출연진, 그리고 출연진과와 시청자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되어갔다.<ref>{{뉴스 인용|제목=‘국민예능’, 제작진+출연자+시청자 함께 만든다|url=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2260036|출판사=OSEN|저자=김국화|쪽=|날짜=2010-02-26|확인날짜=}}</ref> 이는 기존의 출연자 대사 형식의 자막에 비해 무한도전에서는 PD 본인이 자막에 개입을 하여, 본인의 생각을 자막에 자유롭게 표현한 것이다. 대표적인 자막으로는 [[궁서체]]에 하얀색과 검은색의 이중 테두리 자막과 초록색 테두리의 말풍선에 멤버들의 상태를 나타내는 자막이다.<ref name="궁서체">{{뉴스 인용|제목=‘무한도전’의 과잉 소비 현상 |url=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071006000054|출판사=해럴드경제|저자=서병기|쪽=|날짜=2010-04-04|확인날짜=}}</ref><ref>{{뉴스 인용|제목=김태호 PD│예능이라는 신대륙의 콜럼버스|url=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tsc=06.02.04&a_id=2009052610571452683&pg=|출판사=10 아시아|저자=강명석,이지혜|쪽=|날짜=2009-05-26|확인날짜=}}{{깨진 링크|url=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tsc=06.02.04&a_id=2009052610571452683&pg= }}</ref>
 
[[파일:Muhan-caption.png|260px|섬네일|궁서체를 이용한 자막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