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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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불란서(佛蘭西)", "불랑서(佛朗西)", "불랑국(佛浪國)" 등으로 쓰이기도 했다. 헌종실록의 프랑 측이 보내온 서신에 따르면, 1847년 라피에르(Augustin de Lapierre) 대령은 자신을 "대불란서국(大佛蘭西國) 수사 총병관(水師總兵官) 납별이(拉別耳)" 라 소개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불란서(佛蘭西)", "불랑서(佛朗西)", "불랑국(佛浪國)" 등으로 쓰이기도 했다. 헌종실록의 프랑스측이 보내온 서신에 따르면, 1847년 라피에르(Augustin de Lapierre) 대령은 자신을 "대불란서국(大佛蘭西國) 수사 총병관(水師總兵官) 납별이(拉別耳)" 라 소개하였다. 그밖의 문헌에는 "대불랑서국(大佛朗西國)", "불랑국(佛浪國)" 등으로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