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27번째 줄:
{{한국사}}
'''부여'''(扶餘,夫餘, [[기원전 11세기]] ~ [[494년]])는 [[한민족]]의
[[단군조선]]이 기원전 194년에 멸망으로 해체되면서 여러 [[부여족]] 계열의 나라가 세워졌는데 [[부여족]]이 세운 나라로 [[해모수]](解慕漱)가 세운「[[북부여]](北夫餘)」와 [[해부루]]와 금와(金蛙)가 세운 「[[동부여]](東夫餘)」그리고 [[추모왕]]([[주몽]])이 세운 「[[졸본부여]](卒本夫餘)」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