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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 봉순은 깡패들을 그 힘으로 물리친다. 민혁은 우연히 그 장면을 목격하고, 봉순이 깡패들을 일격으로 멀리 들이받는 것에 놀란다. 민혁은 유명 게임 소프트웨어 회사 아인소프트의 CEO인데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협박을 받고 있어 봉순을 보디가드로서 고용하려고 한다. 한편 봉순은 고교 졸업 후 직장을 전전하다 지금은 구직 중이다. 게임소프트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회사 CEO의 경호원 일을 거절하려 하지만 그 회사가 아인소프트라고 들어서 CEO를 만나기로 한다. 봉순은 CEO 민혁의 면접을 통과해 입사가 결정된다.
 
봉순이 사는 동네에서 밤길을 걷던 젊은 여성이 습격당해습격을 당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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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봉순은 민혁의 집에 머문다. 봉순은 민혁을 [[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민혁도 봉순 앞에서는 때때로 게이다운 척한다.
 
민혁이 경찰서에서 봉순에봉순에게 발이 밟혀 입원한다. 입원한 병원에는 봉순의 쌍둥이 동생 봉기가 의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봉순의 힘 때문에 다친 깡패들과 민혁의 남성 비서도 입원해 있다. 그 병원에 국두의 여자 친구 희지가 첼로 연주로 손가락을 다쳐서 내원한다. 봉기가 희지를 진찰하다. 게다가 두목이 깡패들의 병문안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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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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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그녀의 정체
| 방송날짜 = {{시작 날짜|2017|03|04}}
| 요약 = 세찬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는 밤에 발레 교실 여성 교장(32세)이 습격을 당해 납치된다. 잠시 후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다. 여성 교장도 병원에서 납치된 여성와여성과 같은 곳에서 감금된다.
 
민혁 아버지이자 중견기업 오성 건설의 창업자인 오성 그룹 안회장이 가족 앞에서 민혁을 차기 경영자로 지명한다. 민혁의 3명의 형 중 장남과 삼남은 불만을 드러낸다. 민혁은 공원 안에서 가까운 건물 옥상으로부터 남자에게 총격을 받겠지만, 큰 상처는 아니므로 봉순과 자택에 돌아가니, 오성 그룹을 잇지 말라고 전화로 협박을 당한다.
 
봉순은 국두의 여자 친구 희지를 병원에서 본 이후 뭔가 우울해져서우울해서 국두가 친구로서 친구로서 신경 써 주기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봉순은 친구 경심, 남동생 봉기, 민혁의 4명으로 영화를 보러 간 다음 클럽에서 춤을 추고 만취하고 귀가해서 어머니와 민혁이 있는 앞에서 민혁은 게이다, "로그 아웃 해라"라고 떠들어 댄다. 그러나 그런 봉순에게 민혁은 잘 해 준다. 봉순은 그동안 싫은 상사라고 생각하던 민혁을 달리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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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목록
| 번호 = 제7회
| 제목 = 변회변화
| 방송날짜 = {{시작 날짜|2017|03|17}}
| 요약 = 습격한 범인 두 명 중 한 명은 두목 백탁의 앞잡이 오현중이고, 예전 봉순을 경호하던 최 형사를 찌른 남자였다. 습격은 오성 그룹의 후계자를 결정하는 임시 주주총회에 민혁을 출석시키지 않기 위하였다. 민혁은 총회에 출석해서 습격에 대해서 보고하고, 붙잡은 범인의 영상을 화상전화로 보여주어 협박으로 시작된 이 반년의 경위를 출석자에게 설명하고, 습격을 시킨 사람이 이 출석자 안에 있다고 알리고, 총회의 연기를 제안해 승낙을 받는다. 이와 함께 민혁은 소문에 의해 회사의 주가 하락을 초래한 자신의 게이 의혹에 대해 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