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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에 들어오면서 신분상승한 양인이나 천민출신들과는 달리 계보 의식에 있어서 전통사회의 신분제를 거부하는 태도가 주목된다. 즉 계보를 조작하거나 기존 계보를 사실대로 계승하는 중인들도 있었지만 족보 편찬에 참여를 거부, 오늘 날 족보들을 보면 조선 말기 중인들의 후손 기록이 19세기 중반 또는 후반에서 멈추는 양상이 두드러진다.
 
유명 인사로는 (가나다 순) 김득련, [[김홍도]](화가), [[방정환]](잡지 어린이 발행인,동화작가), 방한덕, 변수, [[오경석]](개화인사), 오세창, 우경선, [[우범선]](농학자 [[우장춘]]의 선친), 우항정(초명 우항선), 유영대(필명 [[백운산 (1944년)|백운산]]), 유홍기(일명 [[유대치]]), [[이근배]](현대 자유 시조 시인), [[장희재]]([[희빈 장씨]]의 오빠), [[정수동]](위항 시인), [[최세진]], 팽한주, [[현순]], [[희빈 장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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