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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째 줄: 아버지로부터 회사를 위한 정략결혼을 권유받은 민혁은 봉순과 이미 동거하고 있어 결혼할 생각이라며 거부한다. 봉순은 화를 낸다. 민혁이 자택에서 습격을 당하지만, 봉순이 프라이팬으로 일격에 해치운다. }} {{에피소드 목록 76번째 줄: \| 제목 = 한 걸음 더 \| 방송날짜 = {{시작 날짜\|2017\|03\|18}} \| 요약 = 문혁이 앞서 말한 것을 뒤엎고 봉순이는 개발기획팀에 들어가기 전에 납치범을 잡아야 하게 된다. 민혁의 지도 아래 봉순은 힘을 닦는다. 한편 국두는 전부터 봉순을 좋아했다는 것을 깨닫고 희지와 헤어진다. \| 요약 = 민혁が前言をひるがえし、봉순は拉致犯を捕まえないと企画開発チームに入れないことになる。민혁の指導のもと、봉순は力にみがきをかける。一方、국두は前から봉순を好きだったことに気づいて희지と別れる。 여대생이 납치된다. 경찰은 연속 납치 사건 특별 수사 본부를 만들어 공개 수사에 나선다. 처음에 살해된 피해자는 납치범에게 저항하는 과정에서 숨지게 된 것으로 범인에게 살의가 없었던 것으로 수사본부는 추정한다. 작은 극단에서 공연 중인 연극 "푸른 수염과 7인의 신부"와 범인의 관계가 소문이 난다. 국두의 소속된 강력3팀은 독자적으로 수사를 계속한다. 봉순에 당해 부하가 몇 명이나 중상을 입게 된 두목 백탁은 보복을 하기 위해 봉순을 속여서 인기척이 없는 창고로 불러낸다. 창고에 백탁과 부하들이 나타난다. 女子大生が拉致され<ref>"道峰洞連続拉致事件4人目の犠牲者"</ref>、警察では連続拉致事件の特別捜査本部を作って公開捜査に乗り出す。最初に殺された被害者は拉致犯に抵抗する過程で死に至ったもので犯人に殺意はなかったと捜査本部は推定する。小劇団で公演中の演劇『青ひげと7人の花嫁』と犯人の関係が取りざたされる。국두の所属する凶悪犯罪3課は独自に捜査を続ける。 봉순にやられて手下が何人も重傷を負うはめになっている組長백탁は、仕返しをするために봉순をだまして人気のない倉庫に呼び出す。倉庫に백탁と手下たちが現れる。 }} {{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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