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아담 2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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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아담 2세'''({{llang|de|Hans-Adam II.}}, [[1945년]] [[2월 14일]] ~ )는 [[프란츠 요제프 2세]]와 조지아나 "기나" 노베르트 요한나 프란체스카 안토니 마리 라플레이아 폰 빌체크의 장자로, 현재 리히텐슈타인의 [[독일 후작|후작]]이다. 1967년 마리 아글리에 킨스키와 결혼했다. 마리 후작 부인 사이에서 알로이스 후세자(Prince Alois), 막시밀리안(Prince Maximilian), 콘스탄틴(Prince Constantin)와 타탸나(Princess Tatjana)를 두고 있다. [[1989년]]에 [[리히텐슈타인]]의 제15대 후작으로 즉위했다. [[리히텐슈타인]]이 원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내에 [[퓌르스트|후작령]]이었기에 [[오스트리아]]의 국적도 소지하고 있다.
 
== 같이 보기 ==
* [[자코바이트]] - 현재 자코바이트 왕위 계승권은 바이에른 왕가가 지니고 있지만 후사가 없을시 한스아담 2세의 장손 요제프 벤첼이 이어 받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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