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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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춘재
| 출생일 = {{출생년과 나이|1963}}
| 출생지 =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화성시)|태안읍]] 진안리<br />(現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ref name="본적지">{{웹 인용|url=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04135_24634.html|제목=[단독] 이춘재 본적지 '화성군 태안읍' 확인…2·6번째 벌어진 곳|성=이기주 기자|이름=|날짜=2019-09-19|웹사이트=MBC NEWS|출판사=|언어=ko|확인날짜=2019-09-20}}</ref>
| 신장 =
| 체중 =
| 혈액형 = O형
| 죄명 = 살인<ref name="용의자">연쇄살인 건은 아직 용의자 신분이다.</ref>, 강간, 강도미수<ref name="강도미수">{{뉴스 인용 |제목=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처제 사건 당시 "강압수사로 허위진술" 주장 |url=https://www.sedaily.com/NewsVIew/1VOEA5BF8C |출판사=서울경제 |저자=최상진 |날짜=2019-09-26 }}</ref>
| 형량 = 무기징역
| 선고일 =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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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1963년]] ~ )는 1994년 처제를 [[강간]] 및 [[살해]]한 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살인자이자<ref>{{웹 인용|url=http://news1.kr/articles/?3723109|제목=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이춘재가 저지른 1994년 청주 처제 살인사건은?|성=박태성 기자|이름=|날짜=2019-09-19|웹사이트=뉴스1|출판사=|언어=ko|확인날짜=2019-09-20}}</ref> [[2019년]] [[9월 18일]]에 밝혀진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이다.<ref>{{웹 인용|url=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66902|제목=[단독]‘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 검거|성=신선미 기자|이름=|날짜=2019-09-18|웹사이트=채널A|출판사=|언어=ko|확인날짜=2019-09-20}}</ref> 그 외에 화성연쇄살인이 진행되던 1989년 강도미수죄를 저질러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도 있다.<ref name="강도미수" /> 본적지는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1리이다.<ref name="본적지" />
이춘재는 1993년 12월 부인이 가출하자 1994년 1월 13일 처제(당시 19세)를 자신의 집에 불러 수면제를 먹인 뒤 성폭행하고 살해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처제 성폭행뒤 殺害 30代 死刑원심 파기 |url=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11700329123008&editNo=20&printCount=1&publishDate=1995-01-17&officeId=00032&pageNo=23&printNo=15314&publishType=00010 |출판사=경향신문 |저자=權石泉 |날짜=1995-01-17 |확인날짜=2019-09-29 }}</ref> 처제의 습관을 노려 계획적인 살해를 저지른 이춘재는 얼마 지나지 않아 화성으로 다시 전입할 생각이었으나 검거되어 1994년 1월 18일 구속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단독] 이춘재, 조카 보러 온 처제 습관 노려 범행|url=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1238 |출판사=중부매일 |저자=신동빈 |날짜=2019-09-19 |확인날짜=2019-09-29 }}</ref> 법원은 1994년 5월과 9월에 열린 1심과 2심에서 이춘재에게 사형을 선고하였으며, 1995년에 대법원에서 2심으로 파기환송한 뒤 같은 해 열린 재상고심에서 무기징역으로 확정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이춘재 사건 담당판사 “사형 내릴 수 밖에 없다 생각, 판결문 자세히 썼다” |url=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191742738301 |출판사=한국일보 |저자=김진주 |날짜=2019-09-19 |확인날짜=2019-09-29 }}</ref>
이춘재는 10건의 화성 연쇄 살인 사건 가운데 3건의 유류품에서 나온 DNA와 DNA가 일치해 5차(1987년), 7차(1988년), 9차(1990년) 사건의 용의자로 특정됐다. 그는 수감생활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1급 모범수로 구분되었다. 도예 활동을 잘해서 수감자 도자기 전시회에 직접 만든 도자기를 출품하기도 했다.<ref>{{웹 인용|url=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91909013635969|제목=[단독]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부산교도소에서는 1급 모범수|성=곽진석 기자|이름=|날짜=2019-09-19|웹사이트=부산일보|출판사=|언어=ko|확인날짜=2019-09-20}}</ref>▼
▲이춘재는 10건의 화성 연쇄 살인 사건 가운데 3건의 유류품에서 나온 DNA와 DNA가 일치해 화성 연쇄 살인 사건 중 5차(1987년), 7차(1988년), 9차(1990년) 사건의 용의자로 특정됐다. 그는 수감생활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1급 모범수로 구분되었다. 도예 활동을 잘해서 수감자 도자기 전시회에 직접 만든 도자기를 출품하기도 했다.<ref>{{웹 인용|url=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91909013635969|제목=[단독]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부산교도소에서는 1급 모범수|성=곽진석 기자|이름=|날짜=2019-09-19|웹사이트=부산일보|출판사=|언어=ko|확인날짜=2019-09-20}}</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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