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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산업'''(西洲産業)<ref>{{뉴스 인용|url=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011400099219012&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2-01-14&officeId=00009&pageNo=19&printNo=8004&publishType=00020|제목=西洲산업 尹錫祖씨 상대 假지급금 청구 기각|출판사=매일경제|날짜=1992년 1월 14일|웹사이트=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출판사=|확인날짜=2019-07-02}}</ref>은 윤석조(尹錫祖<ref>{{뉴스 인용 |제목=産業人脈 <234> 食品工業 (39) 離乳食業界 |url=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5090400099204005&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75-09-04&officeId=00009&pageNo=4&printNo=2925&publishType=00020 |출판사=매일경제(네이버) |날짜=1975-09-04 |확인날짜=2019-04-28 }}</ref>)가 1973년 설립한 회사이다. 주요 제품군으로 우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이 있었으며, [[종이팩]](Gable top carton) 형태의 우유 포장을 대한민국 최초로 사용하는 등 시장 개척에 활발히 나서던 중견급 업체였으나, 1980년대부터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다가 모회사인 대한선주의 법정관리 개시 이후 1996년 부도를 맞았다.<ref name="mk960416">{{뉴스 인용 |제목=서주산업 법정관리중 부도 |url=https://www.mk.co.kr/news/home/view/1996/04/18485/ |출판사=매일경제 |저자=김대수 |날짜=1996-04-16 |확인날짜=2019-09-30 }}</ref><ref>{{뉴스 인용 |제목=서주산업 부도 스케치 |url=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1996/04/17/1996041770008.html |출판사=조선비즈 |저자=김재호 |날짜=1996-04-17 |확인날짜=2019-09-30 }}</ref>
1986년의 조사 결과 흰 우유 제품의 유지방 함량은 3.0%였다.<ref>{{뉴스 인용 |제목=초컬릿·바나나·딸기우유 흰우유보다 유지방 적다 |url=https://news.joins.com/article/2033487 |출판사=중앙일보 |저자=홍은희 |날짜=1986-01-17 |확인날짜=2019-09-30 }}</ref> 현재 [[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에 위치한 아이푸드라는 회사에서 ‘서주’ 브랜드의 상품을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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