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메트로9호선 9000호대 전동차: 두 판 사이의 차이

[[한국형 표준전동차]]를 바탕으로 한 표준 설계 사양에 따라 제작되었다. 차체는 [[스테인레스]] 곡면을 적용하였으며, [[자동 열차 운전 장치|ATO]] 방식 자동운전을 채택하였다. 실내는 롱시트로 구성되었고, 승객 편의를 고려한 낮은 손잡이가 설치되었다. 객실 좌석 아래에는 짐을 넣는 공간이 있고, 좌석 위 선반은 노약자석과 7인석 중 2곳만 설치되었다. 전면부 중앙에는 행선지가 표시되지 않고 열차번호와 일반, 급행 중 1가지만 표시된다. 차량 가격은 년도에 따라 차이가 나며 1량당 13 ~ 14억 원 기준이고, 6량 1편성당 78억 원 가량이다.<ref>[[2018년]] 도입된 32량은 총 사업비가 440억 원이다.</ref> 현재 4량 10편성9편성 , 6량 35편성으로36편성으로 운행중이나, [[2018년|2019년]] [[12월 1일]]까지 나머지 4량편성인 109 편성은 중간 부수차를 도입해 기존 4량과 연결되며, 총 6량 45 편성으로 운용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