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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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인 정보
| 이름 = 유영철
|
| 그림 =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70|4|18}}
| 출생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2동]]
| 신장 = 170 cm
| 체중 = 6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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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1970년]]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2동]]에서 태어나<ref>[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409100029&ctcd=&cpage=1] 초, 경서중, 을 공고 2년 중까지[[1988년|9]]학년때력이다. 유큰형을 낳고 [[베트남 전쟁|월남전]]에 참전했고, 참전 후에는 음주와 노름, 폭으며으로 부부싸움이 잦아, 유영철이 7살 때 이혼했으며, 초등학교 1학년 때 행방 불명되었다. 유영철이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게 되고. 둘째 형은 사망했고. 이란성 쌍둥이 여동생이 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동네 이웃 누나의 방에서 돈 23만원과 [[기타]]를 훔쳐, 야간주거침입죄와 절도죄로 [[소년원]]에 입소했다. (징역형으로 군면제됨) 성장기 때 경찰을 동경하여 응시 시험까지 쳤으나 색맹으로 좌절. 이후 경찰관을 사칭하여 금품 갈취로 생계를 이어 나간다.
유영철이 21살 때 마사지사인 황 모씨와 [[1991년]]에 결혼하여 바로 아들을 두었으나, 이후 14차례 특수 절도 및 성폭력 등으로 20대의 거의 대부분을 전국 각지 [[교도소]]에서 보냈다. [[2000년]] [[3월]], 특수 절도와 강간 등으로 [[전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2002년]] [[5월]]에 부인이 이혼소송을 제기하였고 전처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았다. (당시 아들 초등학교 4학년) 이후 말을 하지 않고 [[대인기피증|대인기피 현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0043922 연쇄살인범 유영철은 누구] 서울경제신문 2007년 4월 18일</ref> 이 때부터 감방 안에서 십자가를 부러뜨리며 신은 없다고 믿게 되었고, 이후 교회 주변에 사는 사람들을 무차별로 살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인이 진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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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거 이후 ==
== 수감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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