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연출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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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조연출로 참여한 작품 중의 하나인 KBS 2TV [[장녹수 (드라마)|장녹수]]<ref>{{뉴스 인용
| 제목 = [4인4색 인터뷰]④김성근 KBS ‘대왕세종’ PD
| url
| 출판사 = PD저널
| 저자 = 이기수
| 쪽
| 날짜 = 2007-12-27
| 확인날짜 = 2018-09-03
| 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80629131603/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59
| 보존날짜 = 2018-06-29
| 깨진링크 = 예
}}</ref> 조연출 중의 한 명이었던 정성효 PD의 전 연출작인 KBS 2TV [[꼭지]]와 김성근 PD가 조연출로 참여한 드라마 중에 속한<ref>{{뉴스 인용
| 제목 = [4인4색 인터뷰]④김성근 KBS ‘대왕세종’ PD
| url
| 출판사 = PD저널
| 저자 = 이기수
| 쪽
| 날짜 = 2007-12-27
| 확인날짜 = 2018-09-03
| 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80629131603/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59
| 보존날짜 = 2018-06-29
| 깨진링크 = 예
}}</ref> KBS 1TV [[왕과 비]]는 지나친 폭력묘사 탓인지 방송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으며<ref>{{뉴스 인용
| 제목 = 심해지는 방송의 폭력성, 문화관광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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