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북동시리아 침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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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함께 혈맹을 맺어 IS 격퇴에 만명이나 전사한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YPG)를 배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크다. 그동안의 혈맹들인 서방각국에도 미군 주둔세를 백만배 올리면서, 미군에 세금을 바치기 싫으면 미군을 즉각 철수해서 나라가 멸망하게 할 것이라고 공갈 협박을 일삼고 있다.
 
이러한 혈맹에 대한 배신의 정치에 대해, 야당인 미국 민주당이 크게 반발하고 있으며, 여당인 미국 공화당에서도 비판이 크다.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장관도 혈맹에 대한 배신은 절대 안된다면서 사임했다. 2018년말, 트럼프가 시리아 철군을 밀어붙이려 하자, [[제임스 매티스]] 당시 국방부 장관이 항의하며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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