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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가 미모의 여신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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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syche-Waterhouse.jpg|right|섬네일|[[존 윌리엄 워터하우스]]가 그린 프시케]]
'''프시케'''(Psyche)는 [[그리스 신화]]에서 [[에로스]]와 사랑을 나눈 에로스의
그후 사람들은 프시케의 미모를 여전히 칭송했으나 청혼하는 사람은 줄어 없어졌다. 프시케의 부모는 신탁을 들었다. 사제는 프시케는 괴물, 또는 죽음 등과 결혼할 운명이라고 말했고 피테스 산 정상에 프시케를 데려다 놓으면 신랑이 프시케를 데려갈 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신탁은 거짓이었다. 그리고 프시케는 피테스 산의 정상으로 보내졌다. 얼마 후 프시케는 서풍의 신 [[제피로스]]에 의해 어느 궁전으로 보내졌고, 그곳에서 신랑을 만났다. 신랑은 모습이 보이지 않았는데, 신랑은 프시케가 자신의 얼굴을 보지 못하게 했고 밤에만 궁전에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프시케는 남편에게 언니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청했고 그대로 되었다. 프시케를 만나 프시케를 시기한 언니들이 램프로 신랑의 얼굴을 보고 괴물이면 칼로 찌르라고 했고, 프시케는 그 말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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